상상은 우리를 이끌고, 디자인은 그것을 현실로 만듭니다.
캔버릭스는 아이디어의 시작부터, 공간과 콘텐츠로 완성되기까지 상상력과 디자인이 만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캔버스입니다. 기술과 감정이 교차하고, 빛과 움직임은 장면이 됩니다.
We express space through light and motion, and craft stories from it.
공간은 빛과 소리로 채워지고, 그 안의 체험은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Performing visuals that move with the story
무대 위 장면들은 감정의 결을 따라 흐르고, 빛과 영상은 그 흐름을 시각의 언어로 표현합니다.
Visual Frame
빛과 데이터로 감각을 설계하고, 새로운 장면을 만듭니다.